포항 스틸러스를 K-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브라질)이 2007년 프로축구 최고 사령탑으로
파리아스는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기자단 투표 92표 가운데 75표를 얻어 성남의 김학범 감독과 대전의 김호 감독을 여유있게 제쳤습니다.
가장 경합이 치열한 포워드 부문에서는 득점왕 까보레가, 골키퍼 부문에서는 서울의 김병지가 각각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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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를 K-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브라질)이 2007년 프로축구 최고 사령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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