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는 심영복 대표이사가 공평저축은행을 비롯한 채권은행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심 대표는 현재 736
채권자는 공평저축은행, MS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다. 이들이 담보권을 전부 실행하면 심 대표의 보유 지분은 201만5000주(1.88%)로 감소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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