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1일 실시한 ‘청주 사천 푸르지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14대 1로 전 주택형이 청약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28대 1)은 전용 74㎡에서 나왔다.
김용균 분양소장은 “이 사업지는 율량2지구와 인접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사천초등학교가 단지와 맞
앞으로 청약일정은 당첨자 발표는 18일, 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