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한국금융정보학회 2016년 춘계 정책 심포지엄에서 박창균 중앙대 교수(왼쪽부터), 김완중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
위일복 KTB자산운용 팀장,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실장, 이인호 서울대 교수, 한재준 인하대 교수가 신용평가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황 실장은 "기업 신용등급 평가 부실을 막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과 신용평가사 간 갑을 관계를 끊는 방안부터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승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