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임태희 119안전재단 이사장 |
이번 협약에 따라 성북구청은 위급상황 신고가 접수
신한생명은 서울 성북구 외에도 충북 옥천군, 인천 서구와 협약을 맺고 3300여명의 취약계층 어르신께 119생명번호 팔찌를 보급중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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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임태희 119안전재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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