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동지역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사옥부지 구매부터 시작 된 매매수요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상업지역이기 때문에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임대차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또한 한 몫 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하우스 강남 삼성 본점 김성수 대표(이하 ‘김 대표’)는 “삼성동 지역 임대차 시장 환경은 오랫동안 삼성동에서 거주한 임대인이 직접 주택임대관리를 해왔지만 연세가 있어 직접관리가 힘들어지고 자식들에게 상속하더라도 자식들의 직장문제로 직접관리는 어려워질 것”이라 분석했다.
↑ 스마트하우스 실무아카데미 수료식. 스마트하우스 김민수 대표(좌)와 강남삼성본점 김성수대표(우) |
김 대표는 일본의 경우 이미 대형 주택임대관리업체가 임대주택 중개부터 이사, 식사배달, 도배, 장판, 가구렌탈까지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쉽게 말해 임대주택에 입주 전, 거주 중, 퇴실 때까지 모든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대한민국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점차 이런 형태로 발전 할 것이라 예상했다.
김 대표가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핸드폰으로 쉽게 관리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스마트하우스 전국 네트워크 회원점은 가장 든든한 자산이기도 하다.
스마트하우스 강남 삼성 본점(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6-5 101호/ 코엑스공인중개사사무소)은 임차인에겐 이사오기전부터 이사갈때까지 모든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에겐 주택임대관리문제로 신경 쓰지 않게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전했다.
김 대표는 삼성동지역에서 중개와 주택임대관리업무로 1인자가 되어 삼성동 지역 대표 부동산종합서비스제공업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하우스는 부동산 시장 전망분석과 스마트하우스만의 주택임대관리창업 수익모델을 설명 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는 서울 5월 19일 (목) 14시 선릉역 1번 출구 근처 동산 빌딩 3층 스마트하우스본사(강남구 테헤란로 70길 14-8)에서 진행되며 부산 세미나는 5월 26일 (목) 19시 서면역 4번 출구 텐스 3층(부산 진구 부전동 156-1)에서 진행한다.
스마트하우스 세미나에 참석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 산업분야 종사하는 ▶개업 공인중개사 ▶주택임대관리 회사 임직원 ▶
참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566-5423으로 전화하여 문의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하우스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검색포털사이트에서 ‘주택임대관리 스마트하우스’를 검색하면 쉽게 얻을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