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업계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용인시는 독거노인 34명을 위한 사랑의 집 1호
건설업계는 지난해 150억원의 성금을 모아 지자체가 제공하는 땅에 150가구의 독거노인용 집을 짓기로 했으며, 용인에 이어 내년말까지 전남 장성과 충북 제천에서 잇따라 사랑의 집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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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업계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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