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 급등 현상을 보이던 해태제과식품이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상장 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급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 14
해태제과는 지난 11일 상장 후 5거래일 동안 주가가 4배 가까이 치솟았다. 당초 공모가는 1만5100원이었으나 17일 종가는 6만원이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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