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자곡동은 강남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는 강남, 문정법조단지, 자곡동 지식산업센터의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그런만큼 꾸준히 임대차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택임대관리업 시장전망도 밝다.
자곡동지역에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하우스 서울 자곡점 이대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스마트하우스 서울 자곡점 이대희 대표 |
이 대표는 법무사 사무실에서 8년 동안 근무하며 등기, 가압류, 가처분, 세금계산서발행, 임대조건신고 등 부동산관련 법적지식을 쌓았다. 또 주택임대관리를 보다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이사, 청소, 도배, 장판, 인테리어 업체와 협약을 맺어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관련 법적지식이 풍부하다보니 임대인에겐 악성임차인 임대료연체, 내용증명, 명도소송 업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임차인에겐 법적하자가 없는 임대주택만 소개하기로 유명하다.
이 대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보다 더 전문적인 주택임대관리를 위해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에 가입했다. 스마트하우스와 손잡고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스마트하우스 서울 자곡점(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동 651 상가105호 / 유탑 유블레스 공인중개사사무소)은 클린중개, 책임중개가 사훈입니다. 허위매물이 전혀 없으며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정성을 다하는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법적문제 컨설팅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앞으로 자곡동 지역에서 이대희 대표가 이끌 부동산종합서비스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가입문의는 1566-5423 또는 스마트하우스홈페이지(www.smarthaus.co.kr)를 방문하면 다른 지역 회원점 정보와 다양한 주택임대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