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청년·기술창업교실을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창업후 1년 미만자 포함)는 6월 6일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 이하 예비
교육은 6월 16일부터 1박2일 동안 총 16시간이며 ▲기업가정신 함양 ▲창업자의 비저닝(VISIONING) ▲스토리텔링 사업계획서작성 ▲비즈니스 모델 생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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