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The-K)손해보험은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등산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하루 보험료 1110원으로 등산 중 상해로 인한 골절 또는 화상 시 진단비와 수술비를 정액 보장한다.
입원한 경우 4일째부터 하루 3만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원데이보험은 보험증권을 종이로 발행하지 않아 자연을 사랑하고 산을 아낄 수 있는 친환경 모바일 보험”이라며 “그만큼 보험료도 더 낮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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