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첫줄 중앙)이 행사에 참여한 직원 가족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신한생명이 ‘즐거운 직장,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 6~9세의 자녀를 둔 직원 가족들을
이날 중식에는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직원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한생명 임직원들은 행사에서 가족운동회와 클레이아트, 마술공연·강연 등을 즐겼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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