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4일 KCC에 대해 사업별 전망이 엇갈린다며 목표주가 6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2015년 상반기까지 건자재 출하 저조했으나 하반기부터 상승 반전했다”며 “지난 1분기 건자재 매출 10% 증가
그는 이어 “도료 생산량은 아직 부진하다. 1분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3% 줄었다”며 “지난 2014년 4분기부터 감소세지만 감소폭을 축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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