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19일 대통령선거가 끝나면 청와대 비서실의 마지막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해철 민정수석과 윤승용 홍보수석, 박남춘 인사수
3명의 수석이 나가게 될 경우, 새로운 인물이 기용되기보다 청와대 비서실내 선임 비서관이 수석직을 겸임하는 대행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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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19일 대통령선거가 끝나면 청와대 비서실의 마지막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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