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신도시 미분양 주택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에 상관없이 무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파주신도시 동시분양에 참여한 6개 업체는
파주신도시에서는 특별공급분을 포함해 모두 5천여가구가 공급됐고 이 중 21%, 천여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편 건교부는 신도시 사상 처음으로 미분양 주택이 발생한 데 대해 종합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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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신도시 미분양 주택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에 상관없이 무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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