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의 최대주주인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은 2일 특수관계자로 추가한 노윤석씨의 전환사채(CB) 취득으로 지분율이 13.14%에서 18.08%로 늘어났다고 전날 장 마감
앞서 바이온은 기업소모성자재(MRO) 사업진출을 위해 로엘비케이(대표 노윤석)의 지분 100%를 CB발행을 통해 인수했으며,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3.86%에 해당하는 규모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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