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마크 10곳 중 9곳은 별다른 확인 절차 없이 청소년들에게 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소시모는 대기업 매장이 청소년 음주 환경을 조장하고 있다며, 주류 판매장을 일반매장과 분리하고 주류 판매시 청소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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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대형마크 10곳 중 9곳은 별다른 확인 절차 없이 청소년들에게 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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