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어디에서 택시를 부르더라도 5분 이내에 탈 수 있는 '브랜드 콜택시'가 오는 10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브
브랜드 콜택시는 기존 콜택시와 달리, 위성위치추적시스템을 이용해 손님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강제 배차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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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어디에서 택시를 부르더라도 5분 이내에 탈 수 있는 '브랜드 콜택시'가 오는 10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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