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오전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본사와 거제시 옥포조선소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의혹과 경영진의 비리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한 것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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