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4층 호국홀에서 행복나눔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행복박스와 보행보조기를 지원받게 되는 국가유공자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삼성카드는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