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오는 22~23일 6월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100세시대연구소가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고객뿐만 아니라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달 강좌에서는 오태동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의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원예전문가인 한소진 뜰안에 교육농장 원장의 ‘쉽게 하는 생활원예’가 진행된다.
22일에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광화문역 6번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02-2229-6336)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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