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은 연료탱크 센서 이상으로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 발사를 내년 1월로 다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우주국은 당초 예정됐던 네번째 발
애틀란티스는 당초 지난 6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연료탱크 센서 이상 등으로 인해 이번까지 모두 네 차례나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항공우주국은 연료탱크 센서 이상으로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 발사를 내년 1월로 다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