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어디에서 택시를 부르더라도 5분 이내에 탈 수 있는 '브랜드 콜택시'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택시에는 SK에너지의 나비콜과 , 동부익스프레스의 친절콜, 엔콜 등 3개 업체로 총 만 5천여대가 운행됩니다.
브랜드 콜택시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GPS를 이용, 손님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강제로 배차
또, 콜센터에 회원 가입한 승객이 '알리미' 기능을 선택하면 탑승 택시의 정보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통보해 주고, '카드결제 선승인제'를 도입해 결제시간을 줄이는 등의 '안심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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