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사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 참가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달 20일부터 10일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인 참가자 신청을 받았다. 750여 명의 신청자 중 44명을 최종 선발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골조 작업, 자재 나르기, 토목공사 등 집의 골격을 만드는 작업에 투입돼 구슬 땀을 흘렸다.
봉사활동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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