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상입니다.
영국 윔블던에서는 자동차 두대가 겹쳐진 '쌍둥이' 차량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좌충우돌, 경기 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영국 윔블던에서는 자동차 위에 또 다른 자동차가 올라가 있는 '쌍둥이' 차량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위에 있는 자동차 운전자
때로는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아 좌충우돌합니다.
코너를 돌때는 기우뚱하며 아슬아슬한 장면도 연출합니다.
결국 벤 하디와 아담 프라이가 탑승한 '덤 앤 더머' 차량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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