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호수공원 코아루시티 투시도 [사진제공: 한국토지신탁] |
지난 9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하하면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이에 갈곳 잃은 투자금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일반 아파트나 주택보다 상대적으로 구입가격의 저렴한데다 정기적인 은행이자보다 높은 월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1~2인 가구의 증가세도 또다른 이유다.
‘서산 호수공원 코아루시티’는 중앙호수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고, 주변에 8만여며명이 근무하는 남부산업단지, 테크노밸리, 오토밸리 등의 산업단지가 있어 배후수요가
또한 단지 출입구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여건이 좋다. 안견로, 버스터미널, 서산 IC도 가깝다.
서산 디퍼아울렛, CGV영화관, 시청, 경찰서, 시장, 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즐비하다. 서산 호수공원 코아루시티는 다음달 초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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