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부동산 공급 대책이 가장 아쉬움이 남는다"며 "차기정부에 부동산정책을 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12일)마지막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열고 "지난 5년 임기동안 부동산 정책이 가장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가 공공임대
이어 노 대통령은 "균형발전 정책도 계획대로 추진해야 하며 규제도 가중치를 부여해 기준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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