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와 한양대, 건국대와 중앙대 등 서울 시내 4개 대학이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건국대는 2008학년도 수시 2학기에서 778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586명만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맞춰 192명을 불합격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도 수시 선발에서 학업적
이화여대와 한양대도 수시합격자를 발표했지만 상당수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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