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늘 제7차 장성급 군사회담 둘째 날 회의를 열고 서해 공동어로구역의 위치 설정 문제를 집중 협의했지만 의견차
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남북은 오늘 판문점 남측구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특히 북측은 소청도와 연평도 사이 NLL 아래쪽 4곳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자
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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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오늘 제7차 장성급 군사회담 둘째 날 회의를 열고 서해 공동어로구역의 위치 설정 문제를 집중 협의했지만 의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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