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이 기후 변화 협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노벨평
한편 유럽연합, EU도 이번 회의가 성과없이 끝난다면 앞으로 미국이 주최하는 기후변화 회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을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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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이 기후 변화 협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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