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법은 지난해 6월 보일러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강 모씨가 제조업체를 상대로 낸 45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99년 9월 A사의 가스보일러를 구입한 강씨는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수천 만원의 피해를 입자 A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남부지법은 지난해 6월 보일러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강 모씨가 제조업체를 상대로 낸 45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