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서 공급하는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가 청약 경쟁률 평균 2.42대 1, 최고 13.13대 1로 순위 내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과 이날 실시한 이 단지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896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전체(당해 및 기타지역
향후 일정은 14일 당첨자 발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 예정은 2019년 7월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