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LG데이콤 민원 가장 많아"

통신분야 민원 가운데 LG파워콤과 LG테이콤의 민원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위원회는 10월 민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가입자 대비 민원비율에서 초고속인터넷이 천210건 접수돼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원발생 비율에선 초고속인터넷은 LG파워콤과 LG데이콤, 유선은 온세통신과 하나로텔레콤, 이동전화는 KTF별정, LGT별정 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