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은 오는 18일부터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본사 3층에서 ‘중흥S-클래스 전국 A·S콜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장별로 운영하던 기존 A·S콜센터를 통합하고 한번에
고객이 통합 콜센터에 민원을 접수하면 통합 콜센터는 해당 민원을 현장별로 담당자를 배정해 처리한다. 콜센터에는 약 10명의 상담원이 상주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