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시작되는 올해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는 예년에 비해 눈치작전이 더욱 극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수능 등급제가 처음 시행되면서 동점자나 비슷한 성적대의 수험생이 많이 몰릴 수 밖에
또 26일에는 정시 모집대학의 70% 정도인 120여개 대학이 원서접수를 동시에 마감해 수험생들의 접속 폭주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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