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유 유출사고로 만들어진 타르 덩어리들이 계속 남하하면서 3일 뒤면 전남 해역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군산 말도까지 내려온 타르
이에 따라 목포해경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영광원자력본부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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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원유 유출사고로 만들어진 타르 덩어리들이 계속 남하하면서 3일 뒤면 전남 해역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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