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50% 지급형에 가입하면 표준형보다 8~10%,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에 가입하면 19~20% 저렴한 보험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메리츠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저해지 환급형 상품을 건강보험에 도입하고 진단비·치료비·입원일당 등의 담보에도 적용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사업비 효율화를 추진함에 따라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해당 상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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