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업을 총괄하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에 신언상 전 통일부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의 신 전 차관은 통일부 공보관과 남북회
통일부 당국자는 "대북협상 경험도 풍부하고 남북관계에 애착도 깊어 2단계 사업에 착수한 개성공단 사업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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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사업을 총괄하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에 신언상 전 통일부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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