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핀테크 회사 육성 기업인 엑센트리(XNtree)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엑센트리 허브 아시아 서울'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닉 설 엑센트리 공동 대표, 천재원
엑센트리 공동 대표,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류경기 서울시 행정부시장, 제프리 마운트에번스 런던시티 금융시장, 찰스 헤이 영국대사,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 스타트업 대표인 대니얼 토머스헤이스팅스와 닉 슐먼, 김종환 엑센트리 부사장. <사진 제공=엑센트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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