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훈 하나생명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하나생명 봉사단이 무연고 아동들에게 베이비키트를 만들어 전달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베이비키트 만들기는 하나생명 사내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가 주축이 돼 올해 처음 진행됐다. 이날 서툴지만 따뜻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베이비키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될 예정이
이번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권오훈 사장은 “이번에 전달할 베이비키트가 무연고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을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의 본질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 마련되면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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