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두올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며 떨어지고 있다.
두올은 29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시초가 대비 4.64%(390원) 떨어진 7800원에 거래되
자동차 내장재 제조기업인 두올은 차량 시트의 원재료를 생산한다. 현대차, 기아차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1년 중국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663억원, 영업이익은 261억원이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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