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분당구 분구 계획이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진통이 예상됩니다.
성남시가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의뢰해 설문조사를 토대로 실시한 분당구 분구 용역에서 신설구 명칭은 가칭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판교구 편입이 검토되고 있는 분당구 정자·금곡·구미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인 계획이라는 반대의견을 성남시 홈페이지에 수 십건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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