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소년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청소년에게 유해한 성매매 전단지를 배포한 인쇄·배포업자 하 모씨 등 20명을 붙잡아 사법당국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들이 전단지 배포 총책을 통해 지역과 인쇄소를 사전에 찾은 뒤 택배 차량을 이용해 전단지를 대량으로 배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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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소년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청소년에게 유해한 성매매 전단지를 배포한 인쇄·배포업자 하 모씨 등 20명을 붙잡아 사법당국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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