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동차리스 상품의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연간 약정 주행거리보다 이용자들의 실제 주행거리가 짧다는 점에 착안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고 현대캐피탈은 설명했다.
이 특약은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의 개인리스 상품에 적용된다. 대표적으로 ‘투싼 e-VGT R2.0 디젤 모던 모델’을 저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이용하
현대캐피탈은 아울러 8월에 계약하는 가입자에게는 운전자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