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보장제는 정기보험, 종신보험, 암보험, 상해보험 등 4가지 보험에 한해 해당 상품보다 보험료가 더 저렴한 상품이 있을 경우 차액을 보상해해주는 제도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상품에 가입한 회원이 가입 후 타 생명보험사 동일 조건보다 보험료가 비쌀 경우 라이프플래닛은 보험료 차액의 200%를 보상해준다. 보상 금액은 최대 2만원 한도로 연납 및 일시납 가입은 보상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라이프플래닛은 홈페이지에서 최저가 보장 상품의 보험료를 확인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9월 12일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최저가 보상제는 인터넷 전업사 라이프플래닛이 끊임없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일종의 자신감과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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