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경기 도중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은 최요삼 선수가 이틀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요삼은 어제(25일) 서울에서 벌어진 WBO 인터콘티
최 선수측 관계자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의식을 되찾을 가능성은 20%도 안되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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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경기 도중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은 최요삼 선수가 이틀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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