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하락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11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50원(3.73%) 떨어진 1만4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영업손실 57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들이 항공예약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 판관비를 과하게 집행했다”고 지작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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