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에 8천 6백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서대문구 북아현동 170번지 일대의 재정비촉
북아현지구는 90만 제곱미터 규모로 지난해 지정된 서울 시내 재정비촉진지구 가운데 도심에서 가장 인접해 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북아현지구는 오는 2015년까지 아파트 단지와 교육·공공시설, 문화복지시설을 갖춘 뉴타운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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