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향상기기인 '엠씨스퀘어'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주)대양이앤씨가 중국에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3년전부터 꾸준히 중국시장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온 대양이앤씨는 지난 25일 중국 북경에서 북경사범대학교와 발행부수 9백만부를 자랑하는 아시아최대규모 잡지사인 '독자(讀者)'사와 함께 3사 공동으로 중국시장개척 합의문에 정식서명을 하고, 본격적으로 중국내 공동판매를 시작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양이앤씨 관계자는 중국 국가의 특성상 중국 국립대학교와 중국 국가소유 언론단체가 한국
한편 아시아최대규모의 잡지사인 '독자'사는 매주 1회씩 발행부수 9백만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중국내 모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구독을 해야하는 필독잡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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