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방제대책본부는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22일째인 오늘(28일), 해안과 도서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방제대책본부는 해
하지만 모항항에서 학암포에 이르는 구간의 해안과 가의도 등 도서지역에는 여
전히 기름띠와 타르 덩어리 등이 남아있어 이 지역의 방제작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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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방제대책본부는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22일째인 오늘(28일), 해안과 도서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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